청룡영화제 노수람 노출 파격 시스루 드레스 재조명

청룡영화제 노수람 노출 파격 시스루 드레스 재조명

 

제36회 청룡영화제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배우 40여명이 출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대종상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연출될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난해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에서 파격적인 노출의상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던 배우 노수람이 재주목 받고 있습니다.

배우 노수람은 지난해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에서 파격적인 노출의상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는데요.

 

 

베우 노수람은 지난해 개봉된 영화 ‘환상’으로 대한민국 연예대상 신인여자배우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노수람 청룡 영화제 레드카펫 커뮤니티 캡쳐 - 사진

 

 

 

한편, 청룡영화상 측에 따르면 "오늘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제36회 청룡영화상'에 배우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출석상' 논란으로 대다수의 배우들이 불참하였던 제52회 대종상영화제와는 사뭇 다른 양상으로 이날 청룡영화제 축하공연 일루셔니스트 이은결과 가수 AOA가 초대되어 진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은결의 마술쇼에서는 '마이 리틀 텔레비젼'의 서유리가 도우미로 활약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한층 더 커지고 있는데요.

 

AOA의 경우 멤버 설현이 영화 '강남 1970'으로 신인상 후보에 올라 시선을 모았습니다.

 

 

 

 

제36회 청룡영화제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고 사회는 김혜수와 유준상이 맡으며 전 과정은 오늘 26일 SBS에서 오후 8시 45분부터 중계되는데요.

제36회 청룡영화제는 볼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