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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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sbs스페셜 출연 공식입장TV&연예 2016. 3. 28. 13:51
도도맘 김미나 sbs스페셜 출연 공식입장 SBS 스페셜 '두 여자의 고백 럭셔리 블로거의 그림자'가 방영된 직후 SBS 시청자 게시판에 비난 의견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SBS 측이 'SBS 스페셜-두 여자의 고백'(이하 두 여자의 고백) 편에 대한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SBS 측은 28일 오전 한 매체에 "'두 여자의 고백'에서 도도맘의 해명 방송을 다루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럭셔리 블로거, 파워 블로거의 삶과 고충을 이야기하고자 했을 뿐이다"라고 해명했는데요. 이어 "시청자가 받아들이는 해석과 오해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특정인의 해명을 위해 방송을 다룬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한다"며 "블로그를 통해 화려한 삶 이면을 다루고, 그들의 고충을 담고 싶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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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도도맘 김미나 마지막 인터뷰 심경고백TV&연예 2015. 11. 4. 18:24
한밤 도도맘 김미나 마지막 인터뷰 심경고백 강용석 스캔들과 관련해 도도맘 인터뷰가 공개되는 가운데, 강용석 스캔들의 주인공 도도맘이 방송에 출연해 "다시는 스캔들에 대해 인터뷰를 안한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디스패치가 강용석과 도도맘의 일본 동행설에 반박할 수 없는 증거를 제시한 가운데, 스캔들의 중심에 서 있는 도도맘 김미나 씨가 다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다고 하는데요. 도도맘 김미나 씨는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 연예’(이하 ‘한밤)에 출연해 강용석 관련 스캔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전한다고 합니다. SBS 한밤의tv연예 제공 - 사진 미스코리아 출신 파워블로거 도도맘은 1년간 강용석 관련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화제의 중심에 서 있었는데요. 지난 달 한 매체에 얼굴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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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강용석 도도맘 일본 여행설 집요한 진실 추적일상 2015. 11. 4. 11:49
디스패치 강용석 도도맘 일본 여행설 집요한 진실 추적 디스패치가 강용석과 도도맘의 일본 여행설에 대해 또 다시 보도해 화제가 되면서, 소름돋는 반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디스패치는 오는 4일 ‘강용석, 日 영수증의 진실…도도맘이 남긴 흔적들’이란 헤드라인의 기사를 게재했는데요. 취재진은 도도맘이 강용석의 카드로 식사를 했다고 주장했던 일본 나고야의 미들랜드 스퀘어 42층 에노테카 핀키오리를 방문하여 취재하였습니다. 도도맘은 강용석이 빌려 준 카드로 아는 언니와 식사를 했을 뿐 강용석과 함께 있지는 않았다고 말한 바 있는데요. SBS 한밤의tv연예 방송 화면 캡쳐 - 사진 그런데 디스패치가 공개한 사진에는 흰 와이셔츠를 입고 있는 덩치가 상당한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의구심을 자아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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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도도맘 블로그 다시 열고 요식업 예정 2차 심경고백일상 2015. 10. 27. 19:26
행복한 도도맘 블로그 다시 열고 요식업 예정 2차 심경고백 도도맘 김미나 씨가 강용석 변호사와의 스캔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27일 오후 여성중앙 측은 도도맘 김미나 씨가 여성중앙 11월호를 통해 공개한 심경고백 인터뷰 내용을 추가로 공개했는데요. 여성중앙 - 사진 김씨는 강용석과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에게 소개를 받아 강용석 변호사 사무실에 찾아간 것"이라며 "사람들은 당시 강 변호사가 변호사보다는 방송인에 더 가까웠는데 왜 하필 그에게 찾아갔느냐고 묻는데, 처음 만났던 당시(2013년 10월경)엔 방송이 많지 않았고 그때부터 물이 오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tv조선 뉴스 방송 화면 캡쳐 - 사진 김씨는 강용석에 대해서 "공중전화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는데요. 그가 말하는 공중전화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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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여성중앙 11월호 인터뷰 강용석 매력적이지만 내 스타일 아냐일상 2015. 10. 27. 11:48
도도맘 여성중앙 11월호 인터뷰 강용석 매력적이지만 내 스타일 아냐 강용석 변호사(46)와 스캔들에 휩싸인 ‘도도맘’이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고 심경을 고백해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지난 26일 여성중앙에 따르면 유명 파워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는 여성중앙 11월호에 등장했는데요. 여성중앙 11월호 캡쳐 - 사진 김씨는 인터뷰에서 강용석과의 첫 만남부터 술자리 뒷이야기, 현재 남편과의 관계 등을 고백했습니다. 김씨는 “이 자리에 나오기 직전까지 고민이 많았다”면서도 “하지만 사람들은 내가 숨어있다고 생각하고, 숨어있다는 표현 자체가 스캔들을 인정하는 것 같아 아니라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고 밝혔는데요. 김씨는 “결혼 10년차 주부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며 “아이들이 컸을 때 스캔들로 끝이 나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