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졸피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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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졸피뎀 매수 혐의 또 경찰 입건TV&연예 2015. 11. 9. 15:40
에이미 졸피뎀 매수 혐의 또 경찰 입건 방송인 에이미(33)가 심부름업체를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매수한 혐의로 경찰에 또 붙잡혔다고 9일 경향신문에서 단독 보도하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올 초 대형 심부름업체 ㄱ사를 통해 졸피뎀 20여정을 전달받은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에이미를 소환조사한 것으로 오는 9일 확인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어 경찰은 에이미 등에게 졸피뎀 651정을 판매한 혐의로 ㄱ사 고모 대표(46)도 함께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고 대표는 ㄱ사 직원들을 통해 에이미에게 수차례에 걸쳐 졸피뎀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에이미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배달받았다”면서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