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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뮤비 감독 소신발언 아이유 노림수? 업계 사람 다 알아TV&연예 2015. 11. 9. 11:50
엑소 뮤비 감독 소신발언 아이유 노림수? 업계 사람 다 알아 가수 아이유가 지난 10월 공개한 새 앨범 '챗셔' 의 제제 노래가 저작권 위반 의혹까지 일고있는 가운데, 엑소, 에프엑스 등 인기 아이돌그룹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김종권 감독이 가수 아이유 '제제' 논란을 겨냥한 듯한 소신발언을 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종권 감독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냥 모르는 척 하고 넘어가 주자. 하지만 업계 사람들은 다 알지. 기획이 그렇게 허투로 하는게 아니라는 걸"이라는 글을 게재하였는데요. 이를 두고 상당수의 네티즌들이 아이유의 미니 앨범 '챗셔(CHAT -SHIRE)'의 타이틀곡 '스물셋'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룸펜스 감독이 내놓은 해명을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