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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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종 잭슨 블랑카 비하 발언 논란 해외팬들까지 비난TV&연예 2015. 11. 19. 16:01
최효종 잭슨 블랑카 비하 발언 논란 해외팬들까지 비난 개그맨 최효종이 그룹 갓세븐의 멤버 잭슨을 인종차별 적 발언으로 비하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비난이 일고있습니다.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컴백 기념 라이브 ‘올 데이 EXID 선더파티'(이하 선더 파티)에 EXID 하니와의 친분으로 그룹 갓세븐 잭슨이 참석했는데요. 이날 MC최효종은 갓세븐 잭슨에게 “EXID와 어떤 친분이 있으며 어떻게 친해진건지 소개 좀 부탁드린다”고 질문했고, 이에 잭슨는 “저랑 하니 누나 정글 갔다 와서 친해졌어요. 지금 음원 내는데 누나 그냥 뭘 해도 최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잭슨은 “음악이 어떠냐”고 묻는 질문에 “누나가 계속 나오는데 너무 섹시해서 음악이 잘 안 들렸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