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몸매 맥심 화보 반전 볼륨 글래머 여신

레이디제인 몸매 맥심 화보 반전 볼륨 글래머 여신

 

KBS 2TV '개그콘서트'의 '호불호' 코너에 레이디제인이 게스트로 깜짝 출연해 초딩몸매와 홍진호를 언급하며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과거 레이디제인의 섹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레이디제인은 지난해 남성잡지 '맥심'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었는데요.

 

 

공개된 화보 속 레이디제인은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아찔한 볼륨감을 뽐내며 등장해 섹시미를 뽐냈습니다.

 

특히 레이디제인은 군살 하나 없는 볼륨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맥심 - 사진

 

 

 

 

 

또다른 맥심 화보 속 레이디제인은 흰 침대 위에 속옷과 민트색 셔츠만 걸친 채 누워있으며 도발적인 눈빛과 섹시한 면모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006년에 데뷔한 레이디 제인은 독특한 보이스와 특유의 발랄함, 재치 넘치는 말솜씨 등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호불호' 코너에 게스트로 깜짝 출연하여 굴욕적인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안겨주었습니다.

 

공개한 사진에는 레이디제인이 최여진, 유승옥과 함께 나란히 서 있는 모습으로 특히 팔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두 사람과 상대적인 몸매비교를 당한 레이디제인의 굴욕이 돋보였는데요.

 

 

이에 레이디제인은 "내가 이 사진 때문에 별명이 홍대여신에서 초딩몸매가 되었다. 연관검색어에 이거랑 홍진호밖에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