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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실물 후기 연예인 경험담TV&연예 2015. 11. 28. 18:02
정우성 실물 후기 연예인 경험담
JTBC가 개국 5주년을 맞아 재편성한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가 4년 만의 재방송에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면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불운한 남자 주인공 양강칠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배우 정우성 실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정우성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남배우이며 특히 우리나라 3대 미남으로 꼽히는 원빈, 강동원, 고수를 한단계 넘어서는 독보적 비주얼에 8등신 기럭지와 조각같은 외모 때문에 클라스가 다른 미남배우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그만큼 잘 생겼다는 얘기인데, 연예인들 중에서도 정우성 실물을 보고 설레였다거나 정우성이 정말 잘 생겨서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뚜렷한 이목구비와 비현실적인 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커뮤니티 캡쳐 - 사진
미남배우 장동건도 "개인적으로 정우성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다"라고 말 한 바 있으며, 배우 엄지원은 "오디션장에 갔는데 사람에게서 빛이 나는 것을 보았다. 바로 정우성이었다"고 말한 바 있는데요.
배우 김민준은 "정우성 선배를 본 적이 있었는데 사람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래는 정우성 실물 본 연예인 목격담 및 경험담 인데요.
연예인 경험담 커뮤니티 캡쳐 - 사진
나창정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정말 죽기전에 정우성씨 꼭 한번 뵙고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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