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결혼 후 집 최초 공개 남편 딸 공개한 인스타그램 눈길

이혜영 결혼 후 집 최초 공개 남편 딸 공개한 인스타그램 눈길

 

SBS 플러스 '스타그램' 이혜영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이혜영 남편 및 이혜영 딸 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혜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과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각각 게재한 바 있는데요.

 

 

이혜영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런치, 겨울방학, 어느새 훌쩍 자란 서현이, 그리고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였습니다.

 

이혜영 인스타그램 캡쳐 - 사진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영 딸 서현 양과 어깨동무를 하고서 범상치않은 패션감각을 뽐낸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혜영은 퍼가 달린 재킷을 걸치고서 선글라스를 착용하였는데요.

 

이혜영 딸 서현 양 또한 선글라스를 쓰고서 라이더 재킷에 목도리를 두른 채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이혜영 남편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이혜영은 40대 중반에 접어든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동안 미모를 유지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개구진 표정 등 분위기가 비슷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연상의 사업가인 남편과 재혼하였는데요.

 

이혜영 남편 집안은 기업 인수 합병 전문가로 유명 재력가 집안에서 태어나 경제력과 훈훈한 외모, 성격까지 모두 갖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탤런트 이혜영이 방송을 통해 결혼 후 최초로 집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으며 8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신개념 패션 뷰티 버라이어티쇼 '스타그램'의 '스타 S 파우치'를 통해 이혜영 집 공개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이혜영 결혼 후 집을 최초 공개 하면서 다채로운 모습과 공개될 이혜영 집은 오늘(8일) 밤 11시 SBS플러스 스타그램 5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