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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영 친언니 홍선영 직업 나이 집안
    TV&연예 2018. 11. 19. 10:28

    홍진영 친언니 홍선영 직업 나이 집안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 씨가 화제인 가운데, 홍선영 홍진영 자매의 집안까지도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홍진영은 2007년 걸그룹 '스완'으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2009년 '사랑의 배터리'를 통해 트로트 솔로 가수로 나섰습니다.

     

    홍진영은 음악적 재능뿐만 아니라 학문에도 재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그는 조선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그리고 박사 학위까지 받은 '고학력'소유자입니다.

     

    뿐만아니라 홍진영 아버지는 홍금우 조선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광주은행 상임감사위원, 뉴라이트 정책포럼 상임의장, 새누리당 나주·화순 당원협의회 위원장 등을 맡은 바 있는데요.

     

    포털사이트 프로필 캡처 - 사진

     

    홍진영 언니 홍선영 나이 홍진영과는 5세 차이나는 80년생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 씨는 성악과 출신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관계자에 따르면 홍진영 언니 홍선영 직업 예술적인 감각이 탁월, 과거 의류 사업을 하는 등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지만 현재 직업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홍선영 씨는 성악을 전공한만큼 이날 홍진영의 노래에 수준급의 화음을 넣으며 '흥자매'로서의 모습도 함께 펼쳐냈는데요.

     

    홍진영 인스타그램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진영은 엄마처럼 잔소리를 퍼붓는 언니와의 실감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 언니는 동생 못지않은 흥으로 어떤 노래에도 화음을 척척 맞춰내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특히 성악과 출신답게 놀라운 가창력과 함께 동생 못지않은 흥을 발산했습니다.
     
    이어 홍자매는 아침부터 배달음식을 시켜 삼겹살 쌈을 무아지경으로 먹는 먹방을 선보였는데요.

     

     

    한창 식사를 하던 중 홍진영 언니는 자신을 바라보는 동생의 걱정스런 눈빛에 "뚱뚱하다고 죽는 건 아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이내 홍진영은 "다이어트 할 거면 진짜 제대로 해야 돼"라고 했고, 홍진영의 언니도 "다이어트해서 조금 더 건강하게 살자 그 말이지? 마음은 고마운데 밥 먹을 때 그런 얘기는 하지 마"라고 했는데요.

     

     

    이어 "머리는 다이어트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가슴은 고기를 찾는다. 다이어트는 할 것"이라면서 "내년 1월1일부터 할 거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어차피 다 먹어본 거 그 맛이 그 맛이지만, 그 맛을 알기 때문에 끊을 수 없다"고 속내를 털어놨는데요.

     

     

    "탄산음료도 그만 먹으라"는 말에 홍진영은 "탄산 안 먹어서 고기 먹다가 체하면 어떡해. 숨 못 쉬면"이라고 숨 쉬려고 탄산을 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홍자매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마트로 향했고, 주변 사람들에게 인사를 싹싹하게 해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는데요.

     

    홍선영 인스타그램

     

    방송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 씨가 떨리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홍진영 언니 홍선영 씨는 '홍진영 언니'라는 단어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자 SNS를 통해 인증사진과 함께 소감을 밝혔는데요.

     

    그는 "#네이버#실검1위#감사합니다#관심가져주셔서"라며 "#전#홍선영#입니다#사랑합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이런관심#첨받아봐서#부끄럽기도하고#떨리기도합니다"라며 얼떨떨한 마음을 드러냈는데요.

     

     

    홍선영 씨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동생 홍진영은 언니를 향한 걱정 어린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홍진영은 자신의 SNS에 "제 친언니랑 처음으로 방송에 같이 나오게 됐는데요. 아무래도 연예계 쪽에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이런 게 처음이기 때문에 작은 댓글에도 상처 받아요. 맘이 여린 언니랍니다. 예쁘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언니를 향할 혹시 모를 악성 댓글을 우려했는데요.

     

    가수 홍진영과 언니 홍선영 씨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현실' 자매의 모습을 보여주는 등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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