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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이주영 결혼 17년만 복귀TV&연예 2016. 6. 20. 22:22
닥터스 이주영 결혼 17년만 복귀 배우 이주영(나이 42)이 결혼 후 17년 만에 SBS의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로 복귀하는 가운데, 배우 이주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20일 이주영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주영은 SBS의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유혜정(박신혜)의 엄마로 등장한다고 하는데요. 이주영 닥터스 SBS 제공 - 사진 결혼 후 17년 만의 드라마 출연입니다. 1998년 作 서울탱고 이주영 SBS 제공 - 사진 이주영은 강호동이 지금의 인기를 얻게 해준 MBC 코미디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 코너 '소나기'에서 강호동의 첫사랑으로 데뷔했는데요. 당시 이 코너는 박주미를 비롯해 청순하고 아름다운 여배우들의 등용문이라고 불릴 만큼 인기가 높았습니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