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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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양 악성 루머 유포자 고소 무관용 원칙TV&연예 2016. 5. 23. 18:03
레이양 악성 루머 유포자 고소 무관용 원칙 방송인 레이양이 검찰에 악성 루머 유포자를 처벌해 달라고 고소장을 접수한 가운데, 레이양 측이 공식입장을 밝히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레이양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한백의 이진화 변호사의 말을 빌려 "지난 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악성 루머 최초 작성자와 유포자를 고소했다"고 전했는데요. 레이양 검찰에 악성루머 유포자 고소장 접수 이진화 변호사는 레이양 고소 건과 관련해 "최근 레이양의 가족과 어린 시절 교통사고에 대한 근거 없는 악성 루머가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어 사실무근임을 밝힌다"며 "현재 증거 자료를 검찰에 제출했으며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법적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