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신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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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신예영 페이스북 악마의 편집 희생양 주장TV&연예 2015. 11. 16. 11:54
슈스케 신예영 페북 악마의 편집 희생양 주장 '슈퍼스타K7' 출연자 신예영이 자신은 '악마의 편집'의 희생양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엠넷 측이 "신예영과 직접 대화를 할 예정"이라며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하였습니다. 신예영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계약 종용과 '악마의 편집' 협박을 받았다는 글을 게재하였는데요. 신예영은 '슈퍼스타K7'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 탈락자로, 당시 파트너였던 천단비에게 "파트를 바꾸자"고 주장하고 결국 동반탈락해 '민폐 논란'을 일으킨 바 있으며 "천단비 언니가 나를 질투한다" 등의 발언으로 ‘밉상’으로 찍히기도 하였습니다. 신예영은 자신의 SNS에 “방송 2년 전부터 섭외 제의를 받았고, 슈퍼스타K란 프로그램의 성격이 스타를 뽑는 것에 가깝기 때문에 나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