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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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남편 채무 미미 개인적인 사치 런엔터테인먼트 주장TV&연예 2015. 11. 27. 15:48
신은경 남편 채무 미미 개인적인 사치 런엔터테인먼트 주장 배우 신은경 전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이하 런엔터)가 또 한번 신은경의 사치를 폭로한 가운데, 과소비 증거라며 신은경이 지난 2013년 하와이 여행 당시 1억 원을 쓴 영수증을 증거로 첨부하여 진위여부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탤런트 신은경이 전 소속사 대표로 부터 억대 피소를 당했는데요. 지난 26일 현 소속사 지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은경의 전 소속사 대표는 최근 신은경을 상대로 2억4000여만 원의 정산금을 돌려달라는 민사소송을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습니다. YTN 뉴스 방송 화면 캡쳐 - 사진 이는 신은경이 전 소속사에 소속되어 있는 동안 생긴 2억4000여만 원의 정산금 채무를 갚으라는 내용의 소송인데요. 이에 대해 신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