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
용인 캣맘 벽돌사건 용의자 초등학생 씁쓸한 반전일상 2015. 10. 16. 11:04
용인 캣맘 벽돌사건 용의자 초등학생 씁쓸한 반전 용인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가 인근에 거주 중인 초등학생으로 드러나면서, 용인 캣맘 용의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용인 캣맘 용의자는 인근에 거주 중인 초등학생으로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저지른 일을 자백했다고 하는데요. 용인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가 초등학생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왜 이런 일을 짓을 했는지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초등학생이 살인 의도를 갖고 벽돌을 떨어트렸을 가능성은 작으며 자신의 행위가 사람이 다치거나 숨지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을 확률이 높을거라는 생각인데요 이에 따라 용인 캣맘 용의자에게 적용될 혐의는 살인죄 보다는 과실 치사일 개연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현재까지 용인 캣맘 용의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