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야키자카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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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야키자카46 하라다 마유 스캔들 프리쿠라 유출TV&연예 2015. 11. 4. 14:53
케야키자카46 하라다 마유 스캔들 프리쿠라 유출 일본 신인 걸그룹 케야키자카46 1기생 멤버 하라다 마유(17)의 과거 사생활 사진이 유출되어 현재 일본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버린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내년 3월 데뷔예정인 케야키자카46의 하라다 마유(98년생) 프리쿠라 유출 사건인데요. 프리쿠라(일본어: プリクラ)는 아틀러스와 세가가 개발한 일본의 스티커 사진 회사로 우리나라의 스티커사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최근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하라다 마유와 한 남성이 찍은 스티커 사진이 유출되었는데요. 커뮤니티 캡쳐 - 사진 사진 속 두 사람은 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하는 등 진한 스킨십을 나누고 있으며 하라다 마유가 중학생때부터 만난거 같다는 설도 돌고있어 파문이 일고있습니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