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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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찬열 언프리티랩스타2 무대를 본 효린 반응TV&연예 2015. 11. 6. 16:53
헤이즈 찬열 언프리티랩스타2 무대를 본 효린 반응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세미 파이널에 초호화 피처링 군단이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래퍼 헤이즈(24)와 그룹 엑소 멤버 찬열(박찬열·23)이 함께 꾸민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무대를 본 효린의 반응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는 6일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헤이즈와 찬열이 함께한 무대에서 찬열을 접한 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김효정·24)은 "절대 예상 못 했어요. 키가 막 이따만하고 비주얼은 일단 위험하다 우리가"라며 극도로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엑소 멤버 찬열과 무대를 함께한 헤이즈는 "찬열은 열정적이고 힙합을 정말 좋아하는 친구에요"라고 했으며 이어 "오늘 진짜 후회 없이 내 모든것을 불태우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