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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미리 딸 이유비 이다인 자매
    TV&연예 2018. 11. 16. 20:59

    견미리 딸 이유비 이다인 자매

     

    배우 이유비가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후반전을 통해 반전 넘치는 생존기로 맹활약 한 가운데, 배우 견미리 딸 이다인 이유비 자매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유비는 지난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 이후 지난 2015년 SBS '피노키오', MBC '밤을 걷는 선비'등에 출연했는데요.

     

    최근 종영한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방송 예정인 드라마 '앙큼한 스무살(가제)'에 캐스팅된걸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영화 '이웃사촌'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유비 동생 이다인은 2007년 '사랑하는 사람아'로 데뷔했으며 '결혼해주세요', '남자를 믿었네' 등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인스타그램 - 사진

     

    최근 종영한 KBS2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해성 그룹 막내딸 최서현 역으로 호평을 받았는데요.

     

     

    배우 견미리 딸 이유비 이다인 자매는 연예계 데뷔 초반에만 해도 어머니 배우 견미리의 도움을 받았다는 등 '금수저' 논란에 휩싸였지만,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아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모든 논란을 불식시켰습니다.

     

    처음은 견미리 딸로 시작했지만 이들 자매는 각자 맡은 자리에서 서로를 독려하며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요.

     

    앞서 이유비는 초등학교 졸업사진으로 성형설에 시달리자 직접 대응을 하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 중 고 왜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할까. 중 고 때 사진도 올렸던 것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이유비 고등학교 졸업 사진과 학창시절 사진들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어린 시절 통통했던 모습과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점차 미모를 뽐내고 있는 이유비 과거 모습이 담겨 있었으며 동그란 얼굴에 큰 눈이 시선을 모았는데요.

     

     

    특히 고등학생 시절은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이유비 성형전 모습을 의심할 수 없는 자연스런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당시 이유비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성형전후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확산되자 이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모두 공개하며 성형 루머를 반박했는데요.

     

    이다인 과거 사진

     

    이다인 역시 언니 이유비와 같은 모태미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프로필 캡쳐

     

    프로필에 따르면 이유비 나이 1990년 11월 22일 만 27세와 이다인 나이 1992년 11월 05일 만 26세로 2세 나이차로 확인되고 있는데요.

     

    SBS 제공

     

    한편,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인도양' 후반전 멤버에는 이유비와 조재윤, 정겨운, 이용대, 비투비 민혁, 유키스 준, 모모랜드 연우가 활약을 펼칩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평소 남다른 비주얼과 청순매력으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유비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파격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인도양의 꽃' 몰디브에서 펼쳐지는 병만족의 반전 생존기는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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