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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이니 민호 영화 장사리 촬영중 얼굴부상
    TV&연예 2018. 12. 3. 13:24

    샤이니 민호 영화 장사리 촬영중 얼굴부상

     

    그룹 샤이니 민호(본명 최민호)가 영화 '장사리 9.15' 촬영 중 부상을 당한 가운데, 부상 부위가 하필이면 얼굴부상이라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날 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말을 인용해 "최민호가 2일 영덕에서 영화 촬영 도중 특수 효과 파편이 튀어, 얼굴 왼쪽 부분에 찰과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어 "바로 응급실로 이동해 조치를 취했으며 앞으로 통원 치료하며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샤이니 민호 측은 "영화 촬영은 이미 3~4일 정도 휴차가 예정돼있던 상황으로 민호의 영화 촬영 참여 복귀는 충분히 치료와 안정을 취한 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는데요.

     

    커뮤니티 - 사진

     

    'K-POP의 리더' 그룹 샤이니의 멤버로 2008년 데뷔한 민호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 중남미에서 막강한 팬덤을 형성하며 존재감을 빛내고 있습니다.

     

    올해 샤이니가 10주년을 맞이해 바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샤이니 민호는 영화 '궁합', '인랑'을 통해 다재다능한 끼를 마음껏 과시했는데요.

     

    특히 '인랑'에선 소년의 이미지를 벗고 남성미를 과시해 여성 팬들을 설레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성실한 자세와 매 작품마다 성장하는 연기력으로 드라마와 영화 관계자들의 주목을 더욱 받고 있는 최민호는 현재는 영화 '장사리 9.15'를 촬영하며 다시 한 번 변신을 준비 중인데요.

     

     

    한편, 영화 '장사리 9,15'는 1950년 9월 15일 국제연합군과 맥아더의 지휘 아래 시행된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전쟁 실화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019년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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