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외숙모 전인화 숨어서 지켜본 이유

윤혜진 외숙모 전인화 숨어서 지켜본 이유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발레리나 윤혜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외숙모 전인화의 미모에 대해 언급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발레리나로 돌아온 지온맘' 특집으로 꾸며져 윤혜진과 김설진이 게스트로 초대되어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요.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윤혜진의 화려한 가계도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캡쳐 - 사진

 

 

 

 

알려진 대로 그녀의 남편은 엄태웅 윤혜진 나이 36세로 나이는 5살 연하이고, 시누이는 엄정화이며 외삼촌은 유동근, 외숙모는 전인화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이날 윤혜진은 전인화에 대해 "초등학생 때 처음 봤다. 세상에 이렇게 예쁜 사람이 있구나 싶었다"며 "나를 불렀는데 너무 떨려서 얼굴도 못보겠더라. 그래서 숨어서 지켜봤다"고 회상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혜진은 엄태웅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날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리나 윤혜진, 무용수 김설진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