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마 진경 결혼 예비신랑 젝스키스 장수원 매니저

티티마 진경 결혼 예비신랑 젝스키스 장수원 매니저

 

티티마 진경 결혼 소식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축가를 부른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과의 관계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날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이 두 사람을 위해 축가를 부른 이유는 걸그룹 티티마 진경 예비신랑은 젝스키스 장수원의 매니저라고 하네요.

 

티티마 진경 웨딩 화보 웨딩뉴욕 제공 - 사진

 

그런 관계로 티티마 진경 결혼식의 축가는 장수원과 강성훈이 맡았다고 합니다.

 

지난 27일 걸그룹 티티마 출신 진경과 젝스키스 장수원의 매니저가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소이 인스타그램 캡쳐 - 사진

 

 

 

 

 

 

티티마 진경과 장수원 매니저는 이날 서울 잠실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다음날인 28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9년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으며 1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예비남편 장수원 매니저 이 씨는 장수원의 매니저 겸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날 티티마 진경 결혼식에는 소이, 강세미, 은희, 유진 등 티티마 멤버들이 모두 참석하였으며 부케는 멤버들 가운데 유일한 솔로인 소이가 받았는데요.

 

 

소이는 결혼식 다음날인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진경이 결혼 축하해 #티티마사랑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소이, 강세미, 신은희, 진경, 연우 등 티티마 멤버들이 레스토랑에서 다정하게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한편, 티티마는 지난 1999년 ‘인 더 시’로 데뷔한 뒤 지난 2002년 팀이 해체된 후 멤버들은 개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