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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은행잎 홍진영 정체 유력 두번째 도전?
    TV&연예 2015. 11. 8. 13:41

    복면가왕 은행잎 홍진영 정체 유력 두번째 도전?

     

    MBC ‘복면가왕’ 은행잎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화제가 된 가운데 은행잎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장을 던질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가 등장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았는데요.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참가자인 ‘신선약초 은행잎(이하 은행잎)’은 듀엣곡 대결에서 ‘마이컬러 텔레비전(이하 텔레비전)’을 꺾었습니다.

     

    텔레비전의 정체가 걸그룹 오마이걸의 현승희로 밝혀지면서 상대인 은행잎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쳐 - 사진

     

     

     

    이날 김현철은 “창법을 보니 1990년대 후반이나 2000년대 초반 데뷔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복면가왕 은행잎 무대를 두고 김새론은 “솔비 언니 같다. 솔비 언니가 노래 잘한다. 목소리에 한이 있다”고 말했고, 이병진은 “웃는 모습과 양 갈래 머리를 보니 코요태 신지가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또한 네티즌 수사대는 ‘신선약초 은행잎’의 정체를 지아, 태연,  별, 홍진영등으로 추측하며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복면가왕 은행잎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복면가왕에 한 번 출연한 바 있는 홍진영을 유력후보로 추측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한편, 뛰어난 가창력으로 일명 ‘포스트 클레오파트라’라고 불리우는 15대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가 4연속 가왕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가 4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오늘 오후 4시50분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복면가왕 코스모스의 정체가 그동안 확신하던 거미가 맞는지의 여부도 관전 포인트가 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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