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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지 복면가왕 나이 잊은 몸매 유승옥 오해 살 정도
    TV&연예 2016. 1. 12. 17:05

    신수지 복면가왕 나이 잊은 몸매 유승옥 오해 살 정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국가대표 체조선수 출신 프로볼러 신수지가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털어놓으면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과거 신수지 복면가왕 에서 깜짝 노래 실력과 명품 몸매를 선보인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다시금 재주목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MBC '일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입 돌아간 체리'라는 애칭을 달고 나온 신수지가 참가자로 등장하였는데요.

     

     

    특히 신수지 몸매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 차림으로 나타나 모두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완벽한 S라인 신수지 몸매에 출연자들 역시 온갖 추측을 내놓았으며 핫바디 몸매로 유명한 모델 유승옥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을 정도로 큰 호응을 보였는데요.

     

    신수지 복면가왕 캡쳐 - 사진(MBC 제공)

     

    이어 '비나리'를 선곡해 열창한 '입 돌아간 체리'는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여 판정단들을 또한번 놀라게 하였습니다.

     

     

     

    가면을 벗은 '입 돌아간 체리'는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출신이자 최근 프로 볼링선수로 전향한 신수지로 밝혀졌는데요.

     

    무대 후 신수지는 노래를 배워봤냐는 질문에 "배운 적은 없다. 외가가 음악 집안이라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밝혔으며 "외할아버지가 테너 하시면서 기타공장을 크게 했다. 언니도 음악을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1991년생인 신수지 나이 만 25세로 국가대표 체조선수 출신이자 프로볼러 신수지는 오늘(12일) 오후 방송되는 tvN '택시'에서 밝은 모습 뒤에 숨겨져 있던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고 하는데요.

     

    신수지 인스타그램 캡쳐 - 사진

     

    신수지는 러시아 유학 생활 중 선수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던 일과 매달 3천만원에 달하는 전지훈련비를 부담하기 위해 대리 운전 일까지 한 아버지의 이야기까지 솔직한 매력으로 거침없는 입담을 뽐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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