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얼굴 공개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얼굴 공개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최초로 등장하면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정승연 판사 얼굴 방송에서 처음 공개 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설특집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가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았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이유로 아내를 꼽았으며 아내의 손을 덜어주기 위해서였다면서 마지막 방송에서 삼둥이와 함께 아내를 위한 도시락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정승연 판사 방송 화면 캡쳐 - 사진

 

 

 

송일국은 아들 삼둥이와 함께 장어 덮밥을 만들어 아내의 법원을 찾았고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은 방송 최초로 얼굴을 공개하였는데요.

 

삼둥이 엄마 판사 송일국 아내는 현재 인천 지원에 재직 중인 판사로 학창시절 하위권 성적이었던 송일국과는 달리 송일국 아내는 전국 상위 1%를 유지해왔고, 서울대학교 법학과와 대학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인재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송일국 아내는 일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외국어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한편, 송일국과 아내 정승연씨는 연예부 기자 소개로 만나 알콩달콩 연애를 이어갔으며 차안에서 조촐하게 청혼, 1년 6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게 된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