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나이 및 전라 연기 황해 노출씬 눈길

이엘 나이 및 전라 연기 황해 노출씬 눈길

 

배우 이엘이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하여 영화 '내부자들' 속 xx신을 언급하면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이엘 나이 및 덩달아 이엘 전라연기 선보였던 이엘 황해 노출신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달 2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이엘은 "첫 xx신이 '황해'에서였다"며 "적나라하게 나왔는데, 그 장면만 캡처돼서 안 좋은 동영상으로 많이 돌아다녔다. 영화에 필요한 장면이라 연기했는데, 수치심으로 다가오더라"고 말했는데요.

 

이엘 인스타그램 - 사진

 

이어 "당시 사우나에서 알아보시던 분들이 꽤 있었다. 그 이후로는 찜질방에 잘 못 갔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이엘 황해 스틸컷 - 사진

 

당시 '황해' 속에서 이엘은 배우 조성하의 내연녀로 전라 노출을 감행하는 등 이엘 노출씬 및 수위 높은 xx신을 펼쳐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요.

 

 

 

 

영화 개봉 당시 흰 색 슬립만 입고 멍한 표정을 취한 스틸컷이 공개되어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엘 본명 김지현 이엘 나이 1982년 08월 26일 만 33세이며 이엘 학력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학사)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2016 걸 크러시 전성시대 특집으로, 뮤지컬배우 차지연과 배우 이엘이 출연했습니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이엘 방송 화면 캡처 - 사진

 

이날 방송에서 이엘은 '내부자들'에서 35세 나이 차의 백윤식과 선보인 xx신에 대해 "나도 마음을 굳게 먹은 것도 있고 전신이 다 나오는 xx신도 아니었고 스토리상에 필요한 거였다"라고 밝혔는데요.

 

이엘은 이어 "VIP 시사회가 끝나고 조승우 씨가 '너 참 독하다'라고 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