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우앙 동상이몽 출연 이후 방송국 방문자 2만 돌파

bj우앙 동상이몽 출연 이후 방송국 방문자 2만 돌파

 

동상이몽 bj우앙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방송 출연 하루만에 개인 방송국 방문자수 2만 명을 돌파해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bj우앙 방송국 홈페이지 통계에 따르면 오는 8일 오후 3시 기준 방송국 방문자 수는 2만명을 돌파했는데요.

 

방송 시작 200일이 조금 넘은 bj우앙 방송국에는 지금까지 13만명 이상이 다녀간 가운데 예능 프로그램 출연 직후 하루에만 방문자수 2만 명을 돌파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는 bj우앙과 그를 걱정하는 어머니의 사연이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았는데요.

 

SBS 동상이몽 bj우앙 방송 화면 캡처 - 사진

 

 

 

 

이날 방송에서 bj우앙은 어머니가 입원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오늘 방송에서 회칼이 필요한데 어떡하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어머니는 자신이 사다주겠다고 했으나 bj우앙 생방송 시간 전에 도착하지 못하자 어머니에게 연신 전화를 걸어 방송이 늦었다며 빨리 와달라고 연신 재촉했는데요.

 

 

 

 

 

 

 

 

 

 

bj우앙은 어머니가 도착하자 회칼만 들고 방으로 들어가 버렸고 이후 연어 해체에 성공, 연어 먹방에 성공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이날 bj우앙의 놀라운 아침식사가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bj우앙의 어머니는 먹방을 위해 맵고 짜게 먹는 딸이 걱정된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날 bj우앙은 참치 고추냉이 밥에 매운 순두부, 매운 라면, 매운 스팸으로 아침상을 차렸는데요.

 

 

양은 놀라울 만큼 많았으며 계란 6개를 계란 프라이로 만들어 먹어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아침식사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불닭에 불족을 주문한데 이어 캡사이신까지 넣어 먹어 모두를 경악케 했는데요.

 

 

한편, bj우앙은 "방송 200일 만에 4000~5000만 원을 벌었다"고 자신의 수입을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