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김하늘예비신랑 누구? 예비남편 재력가 집안 출신
    TV&연예 2015. 10. 24. 11:52

    김하늘 예비신랑 누구? 예비 남편 재력가 집안 출신

     

    배우 김하늘(37)이 내년 3월 결혼합니다.

     

    김하늘 예비남편은 지난 달 열애를 인정한 한 살 연하의 사업가로만 알려지고 있는데요.

     

    김하늘은 지난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내년 3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배우 김하늘이 내년 3월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지면서 결혼 상대인 김하늘 예비신랑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현재 연예계에 알려진 내용에 의하면 김하늘의 사랑의 가교 역할을 한 것은 소속사의 사장으로 그의 소개로 인해 두 사람은 열애를 통해 사랑의 결실인 결혼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영화 7급 공무원 스틸컷 - 사진

     

     

     

    김하늘의 측근에 의하면 김하늘 예비 남편은 현재 김하늘이 몸담고 있는 SM C&C 소속 사장과 친숙한 사이로 집안은 국내 준재벌에 해당하고 특히 외모도 국내 영화배우 뺨치는 외모로 국내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특히 김하늘은 지난달 한 방송을 통해 1살 연하의 사업가와 1년 째 교재중인 사실을 밝혔으며 김하늘예비신랑은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사업가이며, 상당한 재력가 집안 출신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김하늘 소속사 측은 23일 “오는 2016년 3월 19일 따뜻한 봄날 김하늘씨가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김하늘 예비 신랑은 1살 연하의 사업가로, 약 1년 여 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최근 두 사람은 양가의 축복 속에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식 일자를 정했습니다. 이에 식장이나 제반 사항들은 김하늘씨와 예비 신랑이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고민을 거듭하며 고심하고 있습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습니다.

     

    김하늘은 현재 웨딩드레스와 예식장을 알아보러 다니고 있으며 결혼식장으로는 시댁의 권유에 의해 국내 5성급 이상 호텔들을 후보로 놓고 식장 선택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한편, 김하늘은 주연을 맡은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와 '여교사', 그리고 한중합작 '메이킹 패밀리' 등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