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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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매니저 손찌검 위협 매니저 보직해임TV&연예 2015. 12. 10. 17:02
방탄소년단 매니저 손찌검 위협 매니저 보직해임 그룹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매니저로부터 위협을 당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해당 직원을 보직해임하고 재발을 방지하겠다"라는 공식입장을 밝히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0일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문제가 된 행동이 발생한 점 그리고 팬들에게 의미가 각별한 영상에 이러한 장면이 여과 없이 담겼다는 점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공식 사과했는데요. 앞서 인터넷에는 '2016 방탄소년단 시즌그리팅(연말연시) DVD 메이킹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논란은 공개된 이 영상으로 인해 발생했는데요. 커뮤니티 캡쳐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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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랩몬스터 표절 인정 사과문 전문TV&연예 2015. 12. 2. 21:41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표절 인정 사과문 전문 인기절정의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본명 김남준·21)가 랩 가사 표절 의혹에 대해 발빠르게 표절을 인정하고 깔끔하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최선을 다해 책임지겠다는 바람직한 대처(?)가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랩몬스터는 한 트위터리안이 올린 트윗 내용을 지난 4월 발매된 프라이머리의 앨범 수록곡 'U'에서 부른 '너의 밑줄이 될게 넌 중요하니까'라는 가사를 허락 없이 인용했다는 논란등에 휩싸인 뒤 이날 오후 SNS를 통해 사과했는데요. MBC 방송 화면 캡쳐 - 사진 랩몬스터는 "출처가 어딘지 기억도 잘 나지 않으면서 곡을 써야 한다는 상황만으로 경솔하게 일했다. 특정한 표현을 처음 쓰신 분이 본다면 당연히 불쾌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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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랩몬스터 가사 표절 의혹TV&연예 2015. 12. 2. 15:47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가사 표절 의혹 인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이자 리더인 랩몬스터(김남준)가사가 표절의혹이 일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된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가사 표절 의혹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인터넷에서 논란이 일고있는데요. 랩몬스터 가사 표절 이라고 주장 프라이머리 U 발매는 15년 4월 9일 공개된 게시물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0월경 한 트위터리안이 언급한 글과 김개리의 단편시 '연애시절 사소한 말다툼들'중에 나오는 문장이 한눈에 봐도 흡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커뮤니티 캡쳐 - 사진 특히, 다이나믹듀오 precious love 가사와 매우 비슷한 방탄소년단의 하루만 가사 또한 흡사한 표현이 쓰인 노래가 단 두곡밖에 없다며 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