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폭행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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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의전원생 조선대 폭행남 결국 제적일상 2015. 12. 2. 12:32
조선대 의전원생 조선대 폭행남 결국 제적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폭행 사건인 여자친구를 무차별 폭행해 논란이 일었던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생에게 제적 처분 방침이 내려진 가운데, 교육부가 여자친구를 감금·폭행한 광주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생 박모(34)씨 사건에 대한 실태파악에 착수했습니다. 교육부는 2일 조선대에 사건 경과와 학생의 상황, 이에 대한 학교의 조치사항과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하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는데요. 아울러 교육부는 학교 측은 사실 관계를 왜곡하면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서 조선대 의학전문대학원(이아 의전원)은 지난 1일 동료 원생인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폭행해 물의를 빚은 원생 A(34) 씨를 제적 처분하기로 결정했는데요. YTN 방송 화면 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