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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문영 전 남편 홍모씨
    TV&연예 2016. 8. 24. 13:47

    강문영 전 남편 홍모씨

     

    SBS '불타는 청춘'에 새로 합류하게 된 강문영이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80~90년대 브라운관을 휩쓸었던 '원조 CF스타' 강문영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강문영은 1985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80~90년대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던 당대 최고의 스타였는데요.

     

    당시 그는 큰 눈과 오똑한 이목구비로 서구적인 미모가 돋보이는 배우로 맹활약한 바 있습니다.

     

    커뮤니티 강문영 - 사진

     

    화장품, 의류, 가전 등 각종 광고를 포함해 잡지, 화보를 모두 섭렵해 그 인기를 증명했는데요.

     

    SBS 불타는 청춘 강문영 방송 화면 캡처 - 사진

     

    강문영

    원조 CF퀸

     

    이후 드라마 '야망의 세월', '사랑을 위하여', '도시인', 그리고 영화 '스물하나의 비망록', '도둑과 시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도 탄탄하게 다졌습니다.

     

     

     

    강문영은 활발하게 활동하던 지난 1995년 가수 이승철과 결혼해 화제를 뿌렸지만 2년 만에 파경을 맞아 주위를 안타깝게 했는데요.

     

    강문영은 이혼 10년 만인 지난 2006년 3살 연하의 사업가 홍 모씨와 결혼하고 임신 4개월째였던 2007년 2월 기자회견을 통해 혼인신고 사실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그 해 7월 딸을 출산한 강문영과 강문영 남편 홍 모씨 두 사람은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결혼 생활을 유지했었는데요.

     

     

    여배우의 꿈 화장품광고부터

     

    강문영 이혼 소식을 가장 먼저 알린 한 인터넷 매체는 강문영 측근의 말을 인용해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잘 살고 싶었는데 결국 이혼을 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의류, 가전등 모든 광고 섭렵

     

    당시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난 딸의 친권 및 양육권은 강문영이 갖기로 했다고 전하고 있는데요.

     

     

    19세에 CF로 혜성처럼 데뷔

     

    연예계 일각에서는 결혼 직후부터 두 사람의 사이가 좋지 않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강문영은 2006년 3월 파경설을 보도한 한 여성월간지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등 이런 시선을 강력 부정해 왔습니다.

     

     

    데뷔 34년 차

     

    이혼 10년 만의 재혼으로 행복한 삶을 사는가 싶었지만 결국 강문영은 또 다시 2년만에 이혼, 현재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걸로 알려지면서 팬들을 안타깝게 했는데요.

     

     

    당시 강문영 두번째 남편 3살 연하 사업가 홍 모씨는 초혼이었던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강문영 이승철 - 사진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1980년대에 인기 절정을 달린 배우 강문영이 새롭게 합류했는데요.

     

    커뮤니티 강문영 과거 - 사진

     

    이날 SBS '불타는 청춘'에 첫 출연한 강문영은 "20년 만의 예능 촬영이라 전날 잠을 못 잤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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