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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텔 윤상 아내 심혜진 나이 41세 믿기지 않는 미모
    TV&연예 2015. 11. 14. 22:48

    마리텔 윤상 아내 심혜진 나이 41세 믿기지 않는 미모

     

    가수 윤상이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있는가운데, 그의 아내 심혜진의 남다른 미모가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의 슈퍼 능력자 아내를 둔 스타들 순위에서 윤상 부인 심혜진이 3위에 올랐는데요.

     

     

     

     

     

     

     

    데뷔 전 부터 영화배우 심혜진과 동명이인이여서 주목을 받았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사실은 케이블TV HBS를 통해 데뷔한 배우로 결혼 당시 SBS ‘모델’ ‘파트너‘ 등에 출연하며 사람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연기 뿐 아니라 SBS ‘인기가요’ MC는 물론 CF모델로도 활동하는 등 연예계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을 하였는데요.

     

     tvN 명단공개 2015 방송 화면 캡쳐 - 사진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까지 이수했으며 윤상의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에 심혜진이 출연한 것을 계기로 서로 눈이 맞아 인연이 되어 결혼에까지 골인했다고 알려진 바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도 윤상이 출연해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는데요.

     

    당시 방송에서 윤상은 "결혼과 동시에 미국으로 아내와 함께 유학을 갔다"며 "7년 간 유학생활을 했는데 갑자기 혼자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서 그 이후로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게 되었다. 1, 2년 안에 가족과 함께 살기로 했는데 못 가게 되었다"고 털어놓기도 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연애 스토리 이후 윤상은 아내 심혜진에게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윤상은 "엄마로서 아내로서 존경한다. 내가 알던 23세 때 어렸던 아내의 모습이 지금은 전혀 없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윤상이 그룹 러블리즈와 함께 음악 콘텐츠인 ‘윤선생 음악 교실’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제공 - 사진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본인의 히트곡을 부르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 것은 물론 러블리즈와 함께 유닛을 결성해 즉석으로 캠페인 송을 제작했습니다.

     

    특히 윤상은 어렵고 복잡했던 과거의 작곡 방법과는 달리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손쉽게 곡을 만들 수 있는 스마트폰 작곡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천재 뮤지션 윤상과 사랑스러운 걸그룹 러블리즈가 함께하는 ‘윤선생 음악 교실’은 오늘(14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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