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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주리 남편 나이 1살 연하 회사원
    TV&연예 2016. 3. 15. 19:38

    정주리 남편 나이 1살 연하 회사원

     

    TV조선 호박씨 정주리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으면서 정주리 남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정주리는 지난해 5월 7년간 교제한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으며 정주리 남편 1살 연하 일반인에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회사원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호박씨 정주리 TV조선 제공 - 사진

     

    알려진 바에 의하면 정주리 나이 1985년 5월 2일생 만 30세며 나이차이는 한살 연하인 관계로 정주리 남편 나이 만 29세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정주리 웨딩화보 메이든 스튜디오 제공 - 사진

     

    특히 정주리는 결혼을 앞두고 임신 3개월이라는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는데요.

     


    정주리는 과거 한 방송에서 "워낙 오래 연애했기 때문에 2년 전부터 결혼 이야기가 오갔었고 올 가을쯤 결혼식을 올릴려고 계획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임신을 하게 되는 바람에 빨리 하게 되었다"고 번개처럼 결혼식을 치르게 된 남다른 속사정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복잡미묘한 감정에 눈물이 났는데, 남편은 행복하다며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고 "내가 남편을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는데요.

     

     

    한편, 15일 방송예정인 TV조선 '호박씨'에는 엄마가 되어 돌아온 정주리가 특별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2월 초 출산 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정주리는 '호박씨'에서 지금의 남편과 연애 시절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남편이 나를 너무 예뻐한다. 웃을 때 내 모습이 신민아씨 같다고 그러더라"고 말해 출연자들의 빈축을 사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정주리는 이에 굴하지 않고 "남편이 다 해줘서 저는 손도 꼼짝 안 한다"며 사랑 받고 사는 행복한 여자의 모습을 보여 주위에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입니다.

     

     

    또한 정주리는 "집에서 박나래, 장도연, 이국주 등 친구들의 활약을 지켜보자니 불안해서 빨리 나오게 됐다. 아직 붓기가 안빠져 9kg이나 더 빼야 하지만 귀엽게 봐달라"고 말하며 40일 만에 복귀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복귀한 소감을 밝히고 유행어 "따라와~"를 외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정주리가 특별 출연하는 '호박씨'는 오늘 15일 오후 11시 TV조선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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