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재산 공개 눈길

송종국 재산 공개 눈길

 

방송인 박잎선이 이혼 후 첫 공식석상에 참석한 가운데, 덩달아 전 남편 송종국 재산 현황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송종국은 지난해 5월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 박잎선과의 결혼 생활을 이야기 하며 본인의 재산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송종국 소유

4000평대 축구 교실 + 미니스쿨버스 5대

 

당시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송종국이 4천 평대 축구 교실과 미니 스쿨버스 5대, 50평형대 아파트와 수영장과 정원이 있는 2층 집까지 소유했다"라고 말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라디오스타 송종국 방송 화면 캡처 - 사진

 

또 있어?

50평형대 아파트까지 보유!!

 

 

과거 방송된 채널 A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송종국 박잎선 부부의 이혼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파를 탔는데요.

 

한 기자는 "두 사람이 가족 광고촬영 당시에도 서로 말이 없고 유난히 떨어져 있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광고업계와 기자들 사이에서 별거설이 돈 것이 꽤 됐다"고 전했습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수영장, 정원이 있는 2층짜리 주택까지!

 

이어 "송종국 재산분할 되는 것을 보면 이혼 사유를 알 수 있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대지 4천 평은 본인 소유?

 

잘못 나온 거예요

 

한편, 박잎선은 앞서 송종국과 이혼 소식으로 안타까움을 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