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
새누리 서울시당 조원진 불가 발언 이후 강용석 복당 불허 결정기타 2016. 2. 1. 17:51
새누리 서울시당 조원진 불가 발언 이후 강용석 복당 불허 결정 새누리당이 제20대 총선에서 서울 용산구 출마를 선언한 강용석 전 의원의 '재입당'을 불허한 가운데, 1일 나온 조원진 강용석 불가 발언 직후 새누리 서울시당 자격심사위원회에서 회의를 열고 마침내 강용석 입당 불가 방침을 확정하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서울시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1일 서울 여의도 서울시당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강용석 전 의원에 대한 복당 여부를 논의하였지만 결국 불허하기로 결정했는데요. 강용석 복당 불허 방침에 김용태 서울시당 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마친 후 "당원자격을 규정한 당헌·당규 7조 심사기준에 의거해 종합적이고 엄밀히 검토해 강용석 전 의원에 대한 입당을 불허하는 것이 당에 도움이 된다고 판..
-
강용석 음식사진 패러디 SNL코리아 디스때찌맨TV&연예 2015. 11. 18. 13:55
강용석 음식사진 패러디 SNL코리아 디스때찌맨 도도맘 김미나가 지난 17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강용석과 관련한 스캔들 해명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가운데, 최근 보도된 디스패치의 강용석 도도맘 일본 '음식 사진' 의혹을 패러디 한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SNL코리아6'에서는 배우 권율이 호스트로 출연했는데요. 이날 방송된 '디스때찌맨' 코너에서는 스타의 사생활을 파헤치는 요원을 뽑기 위한 정상훈의 고군분투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정상훈은 이해우와 정명옥, 권혁수 등을 불러모아놓고 음식 사진들을 보여주었는데요. tvN SNL코리아6 방송 화면 캡쳐 - 사진 이어 "그냥 음식 사진 아니냐"는 질문에 정상..
-
디스패치 강용석 도도맘 일본 여행설 집요한 진실 추적일상 2015. 11. 4. 11:49
디스패치 강용석 도도맘 일본 여행설 집요한 진실 추적 디스패치가 강용석과 도도맘의 일본 여행설에 대해 또 다시 보도해 화제가 되면서, 소름돋는 반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디스패치는 오는 4일 ‘강용석, 日 영수증의 진실…도도맘이 남긴 흔적들’이란 헤드라인의 기사를 게재했는데요. 취재진은 도도맘이 강용석의 카드로 식사를 했다고 주장했던 일본 나고야의 미들랜드 스퀘어 42층 에노테카 핀키오리를 방문하여 취재하였습니다. 도도맘은 강용석이 빌려 준 카드로 아는 언니와 식사를 했을 뿐 강용석과 함께 있지는 않았다고 말한 바 있는데요. SBS 한밤의tv연예 방송 화면 캡쳐 - 사진 그런데 디스패치가 공개한 사진에는 흰 와이셔츠를 입고 있는 덩치가 상당한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의구심을 자아내었..
-
도도맘 김미나 강용석 네티즌 100명 네이버-다음 대표 각각 고소일상 2015. 10. 29. 18:49
도도맘 김미나 강용석 네티즌 100명 네이버-다음 대표 각각 고소 강용석 변호사와의 스캔들의 주인공 유명 인터넷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33)씨가 자신을 비난하는 댓글을 쓴 네티즌 30명을 추가로 고소한데이어, 강용석 변호사도 자신을 비방하는 내용의 인터넷 악성 댓글을 지우지 않고 방치했다며 포털사이트 대표들을 고소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9일 김씨가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 게시된 본인 관련 글에 악성 댓글을 작성한 30건의 아이디에 대해 모욕 혐의로 고소장을 냈다고 밝혔는데요. 여성중앙, 연합뉴스 - 사진 김씨의 법률 대리인은 강용석 변호사가 대표 변호사를 맡고있는 법무법인 넥스트로로 되어 있었다고 경찰은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씨는 스캔들이 일어난 직후인 지난달 초 포털..
-
도도맘 여성중앙 11월호 인터뷰 강용석 매력적이지만 내 스타일 아냐일상 2015. 10. 27. 11:48
도도맘 여성중앙 11월호 인터뷰 강용석 매력적이지만 내 스타일 아냐 강용석 변호사(46)와 스캔들에 휩싸인 ‘도도맘’이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고 심경을 고백해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지난 26일 여성중앙에 따르면 유명 파워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는 여성중앙 11월호에 등장했는데요. 여성중앙 11월호 캡쳐 - 사진 김씨는 인터뷰에서 강용석과의 첫 만남부터 술자리 뒷이야기, 현재 남편과의 관계 등을 고백했습니다. 김씨는 “이 자리에 나오기 직전까지 고민이 많았다”면서도 “하지만 사람들은 내가 숨어있다고 생각하고, 숨어있다는 표현 자체가 스캔들을 인정하는 것 같아 아니라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고 밝혔는데요. 김씨는 “결혼 10년차 주부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며 “아이들이 컸을 때 스캔들로 끝이 나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