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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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와 장윤정이 싸우는 이유 잔혹한 가족사TV&연예 2015. 11. 11. 17:48
장윤정 엄마와 장윤정이 싸우는 이유 잔혹한 가족사 끝나지 않은 잔혹한 가족사 가수 장윤정(35)과 친동생 장모씨의 소송이 다시 재개되는 가운데, 어머니 육흥복 씨가 메일로 연이은 심경을 밝혀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흥복 씨는 11일 오전 “오늘부터 장윤정의 2대 거짓말이라는 제목으로 보도자료 시리즈를 내겠다”고 선언하면서 가수 장윤정의 가족사 폭로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데요. 양측의 대립이 계속 되며 1년이 넘는 법적 공방이 이어졌지만 재판부는 장윤정의 손을 들어줬고 엄마와의 분쟁이 계속되면서 장윤정은 뒤 돌아서서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장윤정의 측근들은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재판 역시 항소심으로 이어져 법률 공방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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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 육흥복 씨 심경 고백 인터뷰TV&연예 2015. 11. 5. 11:12
장윤정 엄마 육흥복 씨 심경 고백 인터뷰 MBN ‘뉴스8’의 코너 ‘김주하의 진실’에서는 장윤정의 모친인 육흥복 씨가 출연해 딸 장윤정과의 법적 분쟁에 대한 심경을 고백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N ‘뉴스8-김주하의 진실’에는 장윤정 어머니 육흥복 씨가 출연해 수년간 딸 장윤정과 연락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날 육 씨는 “딸 장윤정이 방송에서 나를 이해한다고는 했지만, 그동안 한 번도 전화나 문자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육 씨는 “메일을 보낸 후 사람들은 나를 돈에 환장한 년, 자식의 등에 빨대를 꽂은 사람이라고 그러는데 그런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며 “이게 다 부질없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돈과 자식에 대한 이런 욕심은 다 부질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