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사 박신영 아나운서 몸매 맥심화보

멘사 박신영 맥심 화보

 

박신영 아나운서가 1대 100에 출연 멘사 회원과 함께 대결을 펼칠 예정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욕대학교 경제학 학사 출신의 브레인 박신영 아나운서는 통역 없이도 해외의 스포츠 스타들을 인터뷰할 만큼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 수재로 알려져 있는데요.

 

2018년 상위 2% 지능지수의 사람들만 가입할 수 있는 멘사 테스트에서 상위 1%의 성적으로 합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인물입니다.

 

 

박신영 아나운서 나이 1990년생으로 2014년 MBC 스포츠채널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했는데요.

 

차분하면서도 매끄러운 진행 솜씨와 연예인급 미모와 남다른 박신영 아나운서 몸매로 많은 프로야구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박신영 인스타그램 - 사진

 

지난해 MBC를 퇴사하면서 프리랜서를 선언,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달 14일 방송된 케이블TV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 외국인'의 한국인 팀에는 박신영 아나운서가 출연해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박명수는 박신영 아나운서를 "뉴욕대 출신에 아이큐(IQ)가 156"이라고 소개했는데요.

 

이에 박신영 아나운서는 "멘사 시험 합격자 중에서도 상위 1%로 측정이 됐다"며 "아이큐 156 이상은 측정 불가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겨줬습니다.

 

박신영 멘사 측정불가 방송화면 캡처 MBC에브리원 제공

 

이어 그는 "그런데 10년간 유학 생활을 해서 제가 '대한 외국인'이다"며 "한국인 팀에 있어도 되는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박신영 아나운서 맥심 제공

 

2018년 맥심 2월호 표지모델로도 선정된 박신영 아나운서는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상큼한 미소와 건강한 박신영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박신영은 이날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대 100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본방사수를 부탁했는데요.

 

대학생때 인턴을 하면서 KBS에서 방송의 꿈을 키웠다고 밝힌 박신영은 동생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혀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과연 박신영은 동생을 포함한 멘사회원들을 넘어서 최후의 1인이 될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는데요.

 

 

한편,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