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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마마 마마무 화사 의상 라이관린 바지사고
    TV&연예 2018. 12. 13. 12:17

    2018마마 마마무 화사 의상 라이관린 바지사고

     

    '2018 MAMA'에서 아찔한 워너원 라이관린 바지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마마무 화사 의상 논란의 파격적인 바디슈트 역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오후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Saitama Super Arena)에서 열린 2018 마마 팬스 초이스 인 재팬 에서는 마마무의 개인 무대가 전파를 탔는데요.

     

    이날 '주지마' 무대를 선보인 마마무 화사 의상 온몸에 밀착된 빨간색 바디슈트 의상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화사는 첫 등장부터 시선을 압도했는데요.

    훌륭한 가창력,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퍼포먼스와 화사 의상은 마치 미국 인기 팝가수 비욘세를 연상케 했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Mnet 제공 - 사진

     

    멤버들의 솔로 무대에 이어 올 상반기 음원차트를 휩쓸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너나 해', '별이 빛나는 밤'으로 완전체 무대까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뜨거운 반응에 마마무는 "데뷔 후 처음으로 'MAMA' 무대에 서게 됐는데, 2관왕까지 하게 돼 너무 기쁘고 올해를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 글로벌 팬분들에게 마마무의 매력을 담은 무대를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는데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린다. 더욱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는 멋진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워너원 역시 무대 도중  라이관린 바지사고가 발생했지만 침착하게 무대를 완벽히 소화해 네티즌들의 극찬을 받았는데요.

     

     

    이날 그룹 워너원은 '켜줘'로 무대를 시작해 '부메랑' '약속해요' 등으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습니다.

     

    라이관린 바지사고는 '부메랑' 무대 도중 발생했는데요.

     

    라이관린 무대 의상의 허벅지 부분이 크게 찢어지는 사고였지만, 침착한 자세로 끝까지 무대를 이어나가는 프로정신을 보여 네티즌들의 감탄을 불렀습니다.

     

     

    워너원은 이날 2018 MAMA에서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Top10'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는데요.

     

    마마무는 최근 여덟 번째 미니앨범 '블루스(BLUE;S)'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Wind Flower)'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편,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8 MAMA)'는 한국, 일본, 홍콩 3개국에서 열리는데요.

     

    지난 10일 서울에 이어 이날 일본에서 두 번째 시상식을 마친 '2018 MAMA'는 오는 14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세 번째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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