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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지영 남편 김경구 직업
    TV&연예 2017. 3. 20. 23:09

    가수 서지영 남편 김경구 직업

     

    그룹 샵 출신 가수 서지영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남편에도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지난 2011년 11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5세 연상 금융계 종사자인 지금의 남편과 웨딩마치를 올렸는데요.

     

    결혼식에 앞서 한복 웨딩사진을 공개해 남편이 처음으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한복 웨딩사진에서는 남편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해 그의 남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 바 있는데요.

     

    김예다움 제공 - 사진

     

     

    그녀보다 5세 연상인 서지영 남편 직업 금융 전문가로 지난 2010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년 여 동안 사랑을 키워오다 이듬해 7월 말 양가 상견례를 갖고 미래를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남편 학력 서울 명문대를 졸업하고 유수의 금융회사에 근무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하는데요.

     

    훤칠한 키의 호남형으로 양가 집안에서도 두 사람의 결혼을 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과거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정도 교제했다. 대화도 잘 통하고 늘 한결같고 성품이 좋다. 내가 정말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는데요.

     

    N&G엔터테인먼트 제공

     

    알려진 바에 의하면 그녀의 할아버지는 과거 국방부장관과 육군참모총장을 역임하시고 어머님도 교수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남편 집안 역시 시아버님이 서울법대 출신의 탄탄한 중소기업을 경영하시는 집안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요.

     

     

    1998년 혼성그룹 샵으로 데뷔한 그는 그룹 해체 이후 솔로 가수 및 배우로 활동했습니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대물'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는데요.

     

     

    결혼 3년 후 2014년 5월 첫째 딸을 출산했고 이후 3년 만에 다시 아이를 얻었습니다.

     

    이날 20일 그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인스타그램에는 "나이를 모르겠는 우리 지영이 이 와중에 임신 소식. 언제나 우리 지영이 꽃길만 걷길 바란다. 파이팅 못뿐이 엄마"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특히 그녀의 숏커트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청초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한편, 그는 현재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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