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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수 아내 3살 연하의 평범한 여성
    TV&연예 2016. 1. 14. 19:22

    이천수 아내 3살 연하의 평범한 여성

     

    해피투게더 이천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과거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 이천수 아내 언급한 모습이 덩달아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비나이다 8강' 특집 편에 게스트로 이천수가 출연하여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요.

     

     

    해피투게더 이천수 KBS 제공 - 사진

     

    이날 이천수는 "체력은 괜찮나"라는 MC들의 물음에 "조금씩 힘이 든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어 MC들은 이천수 아내를 언급하며 "결혼했는데 아내가 챙겨주지 않냐"는 질문에 이천수는 "좋은 거 많이 해준다. 그런데 아직 신혼이다 보니 좀 그렇다. 잘 알지 않나"라고 말했는데요.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쳐 - 사진

     

    이에 MC들은 "경기에서만 힘을 쓰는 게 아니라는 건가?"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하였습니다.

     

     

     

    이천수 아내 와는 지난 2012년 초 지인의 소개로 3살 연하의 평범한 여성인 지금의 아내를 만났는데요.

     

    그 후 결혼식을 올리기 전인 2013년 7월 딸을 출산하였으며 이어 그 해 12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천수는 지난해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했는데요.

     

     

    한편, 오늘 14일 방송될 '몰라봐서 미안해' 특집으로 꾸며지는 KBS 2TV '해피투게더3' 출연한 이천수가 '복면가왕' 출연을 위해 직접 데모테이프를 보냈다고 고백하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천수는 '복면가왕' 출연에 대해 "섭외가 온 게 아니고 직접 데모테이프를 만들어 보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하였는데요.

     

    더욱이 그는 "노래방에서 데모테이프를 만들었다. 아마추어들은 술을 마셔야 고음이 올라간다. 그래서 낮술을 마시고 녹음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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