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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희남양주아파트 인테리어의 여왕? (아침마당)
    TV&연예 2016. 1. 19. 10:50

    서정희남양주아파트 인테리어의 여왕? (아침마당)

     

    KBS 1TV 아침마당 서정희가 모친과 함께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서정희남양주아파트 및 과거 인테리어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로 불리웠던 서정희 깔끔한 인테리어가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1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서정희와 그의 어머니 장복숙 여사가 출연해 현재 생활과 앞으로의 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이날 서정희는 '인테리어의 여왕'이라는 말에 "다 하고 나니까 헛되더라"며 "모든 것은 관심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정희가 인테리어 했던 것이 공개되었고, 깔끔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KBS 1TV  아침마당 방송 화면 캡쳐 - 사진

     

    그러나 서정희는 "지금은 저런 집에서 안 산다"며 "지금은 조기축구회 수건 등을 사용하면서 다 내려 놓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덩달아 서정희가 살고 있다는 서정희남양주아파트 및 서정희 남양주 집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있는데요.

     

    서정희 집은 서울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의 거리인 경기 남양주시에서 홀어머니와 함께 30평 남짓한 공간에 살고 있으며 서정희남양주아파트 정확한 이름은 공개된 바가 없는걸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서정희 아침마당 에서 "과거에는 부족했고 연약했고 잘못했다. 그래도 언제까지 골방에서 울면서 지낼 순 없다. 그래서 시청자들에게 정중하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고 잘한 일은 칭찬받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며 출연 계기를 고백하였는데요.

     

    이어 서정희는 "매스컴에 비춰진 나는 완벽한 여자였다. 이는 홀어머니 아래서 자란 나의 열등감의 표출이었다"며 "이혼은 누구의 책임이 아니다. 서로 부족했고 행복하고 기쁜 날도 있었다. 이제는 좀 성숙해진 것 같다"며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서정희는 "2004년 자궁 전체를 적출했다. 2010년엔 가슴에 있는 종양을 제거했고 대상포진도 3차례 재발했다"고 털어놔 현장을 술렁이게 하기도 했는데요.

     

    앞서 서정희는 지난해 8월 서세원과 이혼했으며 서세원은 서정희에 대한 폭행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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