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나이 30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서유리 나이 30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방송인 서유리가 '헌집줄게 새집다오' 출연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나이 잊은 서유리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날 사진 왜 이렇게 잘 나왔지? 진정한 셀기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 하였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서유리는 따뜻해 보이는 털옷을 입고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서유리 인스타그램 - 사진

 

특히 서유리 나이 30대라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또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한편, 서유리는 1월28일 방송된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 자신의 자취방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날 첫 자취방을 얻은 서유리는 게임방을 공개하며 컴퓨터 두 대에 스낵바까지 갖춘 공간을 소개하였고 "게임, 취미생활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는데요.

 

 

서유리 집은 코스프레 의상은 물론이고 밥을 해먹은 흔적도, 옷가지도 별로 없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