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극장 이파니 남편 및 아들 딸 가족사진 눈길

리얼극장 이파니 남편 및 아들 딸 가족사진 눈길

 

EBS 1TV 리얼극장은 '버림받은 딸 모델 이파니의 고백'편을 통해 이파니와 그 어머니의 이야기를 소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남편 아들과 딸이 함께하는 가족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얼극장에 출연한 이피나가 화제가 되면서 가족이 함께 출연했던 과거 방송까지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이파니 남편은 서성민으로 이파니남편직업은 뮤지컬배우 및 연극배우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과거 이파니는 KBS 2TV '여유만만'에서 재혼에 대한 심경을 밝혔으며 "남편이 책임감이 강해 재혼을 결심" 했다고 말했는데요.

 

EBS 리얼극장 방송 화면 캡처 - 사진

 

 

 

특히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했던 가족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이하 ‘출발 드림팀’)에는 ‘2015 댄스 페스티벌’이 펼쳐졌는데요.

 

이날 이파니는 탱고를 준비했고 연습 과정을 공개하며 “엉덩이에 멍이 들었는데 보여줄 수도 없고”라고 말하며 고난이도 자세까지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파니는 무대에 올라서도 요염하면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뽐냈고, 그런 이파니를 응원하러 온 서성민과 딸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는데요.

 

서성민은 훈훈한 남편의 모습을 하고 있었고, 그의 딸은 인형같이 귀여운 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남편 서성민은 “이파니의 댄스 파트너에 질투가 났지만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고 괜찮아 졌다”고 전해 웃음을 안겨 주기도 했는데요.

 

 

한편, 2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는 '버림받은 딸, 모델 이파니의 고백' 편으로 방송돼 이파니가 자신을 버리고 떠난 어머니와 재회해 필리핀 보홀과 세부로 여행을 떠나 오랜 갈등을 푸는 모습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