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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정음 남편 이영돈 골퍼
    TV&연예 2016. 6. 14. 15:36

    황정음 남편 이영돈 골퍼

     

    배우 황정음이 14일 패션 매거진 '바자'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모습을 뽐낸 가운데,  최근 백년가약을 맺은 황정음 남편 이영돈 프로골퍼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황정음의 남편 이영돈 골퍼는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활동한 전 프로 골퍼 겸 사업가로 철강회사인 거암코아 이호용 대표의 아들로 알려져 있는데요.

     

     

     

     

     

    현재 이 회사에 재직 중이며 거암코아는 철강가공 및 도매를 하는 1차 철강 제조업체라고 합니다.

     

    황정음 화보 바자 제공 - 사진

     

     

    철강회사 거암코아 후계자 이영돈은 거암코아에 재직중이며 규소강판을 가공 및 유통하며 생산과 수입, 수출을 겸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황정음은 지난 2월 교제 중이던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한 포탈사이트에 따르면 황정음 나이 1985년 1월 25일 만 30세이며 이영돈 나이 1982년 12월 2일 만 33세로 황정음 이영돈 나이차이 3살 차이로 확인되고 있는데요.

     

    이영돈 황정음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화보 속에서 황정음은 드레이프 톱과 맥시 스커트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요.

     

    그녀는 언밸런스한 상하의를 과감하게 매치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또한 황정음은 블라우스와 슬랙스 차림에 민소매 톱을 레이어드하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으며 특히 그녀는 노란색 블라우스를 선택해 생기를 불어넣었는데요.

     

    황정음 인스타그램 - 사진

     

    한편,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황정음은 2004년 슈가 탈퇴 후 연기자로 변신, '지붕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골든타임', '비밀',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지난 2015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자상, 방송 3사 드라마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 등을 받으며 배우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데요.

     

    황정음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심보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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