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남편 박재영 동갑내기 회사원

서영희 남편 박재영 동갑내기 회사원

 

배우 서영희의 득녀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동갑내기 남편 박재영 씨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친구사이로 지내온 서영희 박재영 두 사람은 2010년 가을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해 동갑내기 친구에서 2011년 백년가약을 맺었는데요.

 

 

서영희, 결혼식 비공개로 치러져

 

그 해 5월 14일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서영희는 일반인인 신랑을 배려해 양가 친척들만 참석한 채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된 바 있습니다.

 

Y-STAR 스타 뉴스 방송 화면 캡처 - 사진

 

축

결 혼

박재영 서영희

 

 

 

비공개 예식을 치른 서영희는 결혼식 직후 보도 자료를 통해 결혼식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고 화려한 장식을 자제한 순백의 튜브톱 드레스 차림의 서영희는 그 누구보다 행복한 모습이었는데요.

 

서영희 남편 박재영 씨는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이며 키 187센치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자료 통해 결혼식 사진 공개

 

2010년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여우연기상을 비롯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올해의 영화상,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등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습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 차림 공개

 

지난해에는 '마돈나'와 '탐정: 더 비기닝'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는데요.

 

 

두 사람 지난해(당시 2010년) 가을부터 연인관계로 발전

 

한편, 20일 배우 서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지난 7월18일 딸을 순풍 낳았어요. 예쁘게 잘 키워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15일(당시 2011년 5월 15일) 신혼여행 떠난 것으로 알려져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모 팔찌를 차고 출산 직후에도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는데요.

 

서영희 인스타그램 - 사진

 

박재영 서영희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영희님 순산하신거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하시고 이후에도 좋은 작품 활동 보여주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