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
장성우 벌금 700만원 선고 사건 종결스포츠 2016. 2. 25. 12:41
장성우 벌금 700만원 선고 사건 종결 치어리더 박기량씨의 사생활이 문란하다는 등의 비방목적의 글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법률)로 기소된 야구선수 장성우가 벌금형을 선고 받은 가운데, 선고후 야구선수 장성우(26) 씨가 벌금형을 선고 받은데 대해 심경을 밝히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장성우 선수는 선고 후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이번 재판부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이번 일로 피해를 입은 분들과 야구팬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운동에 전념하고, 자숙함으로써 선수 이전에 보다 성숙된 사람으로서 환골탈태하겠다"고 전했는데요. 앞서 장성우는 결심공판의 최후진술에서 "공인으로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반성 많이 했고 다..
-
박기량 명예훼손 내용 장성우 사건 정리일상 2016. 1. 26. 13:18
박기량 명예훼손 내용 장성우 사건 정리 치어리더 박기량에 대해 자신의 전 여자친구에게 험담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야구선수 장성우에게 징역 8월이 구형된 가운데, 박기량 명예훼손 내용 및 그 내막에 대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장성우는 지난해 4월 메시지로 전 여자친구인 박씨에게 "박기량의 사생활이 좋지 않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는데요. 박씨는 문자메시지 화면을 캡처해 자신의 SNS에 게재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되었습니다. 박기량 장성우 MBC 제공 - 사진 장성우 박기량 사건 발단은 지난해 10월, 전 여자친구인 박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성우로부터 들었다는 내용이 담긴 장문의 글을 게재하였고 해당 글에는 야구선수를 비롯해 감독, 팬들..
-
SNS 논란 장성우 장시환 벌금및 연봉동결 등 kt 자체 징계스포츠 2015. 11. 2. 22:52
SNS 논란 장성우 장시환 벌금및 연봉동결 등 kt 자체 징계 KT가 SNS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장성우, 장시환에게 자체 징계를 내렸습니다. KT는 2일 장성우에 대해서 ‘KBO 야구규약 제 14장 유해행위 제 151조 품위손상 행위’에 의거 해당 논란 건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물어 2016시즌 50경기 출장정지 및 연봉 동결, 벌금 20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는데요. 장성우 장시환 - 사진 벌금은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히며 장성우에 이어 논란이 된 장시환 역시 사생활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어 자기성찰을 위해 사회봉사활동 56시간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장성우는 전 여자친구와 스마트폰 메신저로 나눈 대화 내용이 SNS에 확산되면서 논란이 일었는데요. SBS 한밤의 tv연예 ..
-
장성우 사태 박기량 사과문에도 소송 단호한 대응스포츠 2015. 10. 17. 15:23
장성우 사태 박기량 사과문에도 소송 단호한 대응 야구선수 장성우 사태로 피해를 본 치어리더 박기량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장성우 사과문 발표에 대한 입장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SNS 파문을 일으켰던 kt 포수 장성우가 16일 장문의 사과문을 발표했는데요. 박기량 인스타그램 캡처 - 사진 공개된 사과문에는 치어리더 박기량에 대한 사과도 함께 담겨있었습니다. 그는 '가장 피해와 고통이 큰 박기량에게 가장 죄송하다'며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수차례 '죄송하다'고 밝혔는데요. kt wiz 포수 장성우 - 사진 앞서 장성우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가 인터넷상에 장성우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거센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그의 폭로글에는 박기량을 비롯해 동료와 관계자들에 대한 장성우의 충격적인 발..
-
야구선수 장성우 SNS 물의 사과문 전문스포츠 2015. 10. 16. 20:57
프로야구선수 장성우 SNS 물의 사과문 전문 박기량 씨, 강민호 형 진심 죄송 공식사과 kt위즈 장성우 kt위즈 장성우(25) 선수가 최근 SNS상에서 일어난 일련의 일명 장성우 사태 라고 불리우는 사건과 파문들에 대해서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장성우는 16일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시간을 돌려 놓을 수만 있다면 고통 없던 시간으로 되돌아가고 싶은 나날'이라며 SNS에서 언급된 박기량 , 강민호를 비롯해 kt 조범현 감독과 팬들에게도 사과했는데요. 장성우 - 사진 한편 장성우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치어리더 박기량, 팀 동료, 코칭스태프에 대해 험담을 하고 다닌 게 낱낱이 공개되면서 야구계에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결국 박기량은 법적 대리인을 통해 장성우 및 장성우의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