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딸 부인 가족 사진

김우리 가족 사진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부인 및 딸이 아름다운 외모로 시선을 모은 가운데, 그의 가족사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에 출연한 그는 자신의 가족과 일상 속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델을 연상시킬 만큼의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 김우리 딸 그리고 아내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17세 둘째딸

22세 첫째딸

동갑내기 아내

 

성대현과 김환은 "결혼 한 줄도 몰랐는데", "심지어 24년 차. 20 몇 년 차는 지난번 출연했던 임하룡과 비슷한"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겨주었는데요.

 

SBS 방송 화면 캡처 - 사진

 

우월 기럭지의 비주얼 가족

 

 

이어 성대현은 "죄송한데, 지금 환갑이냐?"고 물었고, 그는 "73년생"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같은 대답에 성대현과 홍지민은 "나랑 동갑이다"라며 자괴감에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김원희는 "이 얘기 들으면 이건 놀랄 것도 아니다. 첫째 딸이 22살 대학생, 둘째 딸이 17살 고등학생이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또 한번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부녀라기보단 오누이같은

 

이어 제작진은 아내와 두 딸의 사진을 공개했고, 이를 본 출연진들은 "딸이 세 명 아니냐?"며 놀란 반응을 보였는데요.

 

 

고등학교 졸업!

19세 자유를 만끽하던 운명의 그날!

 

그는 "한 번은 딸들과 수영장에서 놀았는데 차예련 씨에게 전화가 왔다"며 "가정도 있는 오빠가 왜 그러냐고 하더라. 억울했다"며 주변의 오해를 받은 일화를 털어놓아 관심을 모았습니다.

 

 

무도회장에 놀러갔는데

 

신화, 핑클, 태사자 등 1세대 아이돌 스타일링을 도맡았던 그는 30여년 전 유현상이 대표로 있던 백두산 기획사에서 가수로 데뷔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친구의 친구로 합석했던 아내

 

지난해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 "유현상 선배님께 한을 풀기 위해 나왔다"고 말문을 연 뒤 "유현상의 차별대우 때문에 2번의 방송 활동 후 가수 생활을 접었다"고 말했습니다.

 

 

절대 놓치면 안 될 것 같은 느낌...

 

 

저 여자랑 살아야겠다

 

이어 "음반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앨범제작비 일부를 부담해 가능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겨주었는데요.

 

 

20살 결혼 21살 첫 딸 임신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