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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은 부모님 직업 집안
    TV&연예 2017. 3. 23. 19:35

    강주은 부모님 직업 집안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SBS 예능에 출연하는 가운데, 강주은 부모님 집안 직업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강주은 집안 캐나다에서 상류층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아버지가 세계 3대 화학 회사의 화학자셨고 어머니는 삼성 법인장 출신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프로필 포털사이트 캡처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강주은 아버지 덴마크 유학생에 강주은 어머니 또한 그 시절에 흔치않은 드레스 입고 칼라사진을 촬영했다고 하는데요.

     

    지하 1층은 할아버지가 유학중인 첫째손주를 위해 직접 리모델링
    사우나실과 헬스장도 보유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사진

     

     

    발레도 했다고 하는걸로 봐선 상당한 재력가의 집안임을 추측해볼 수 있겠습니다.

     

    부모님 두 분 다 대학도 나오셨으며 60년대 때 캐나다로 이민가신걸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그녀 역시 1993년 미스코리아 캐나다 진 출신으로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생물학 학사를 받았습니다.

     

     

    1994년 결혼 이후 10년이 지난 2003년 서울외국인학교 대외협력이사를 시작으로 사회에 뛰어들었는데요.

     

    이어 제주학교발전위원회 자문위원회 이사, 캐나다상공회의소 이사회 부의장, 미국상공회의소 교육위원회 공동의장, 영국상공회의소·유럽상공회의소 멤버이며, 능통한 영어 실력과 타고난 사교성을 바탕으로 아리랑TV '디플로머시 라운지'의 진행을 맡은 바 있습니다.

     

    지난해 방송된 '엄마가 뭐길래'에서 그녀는 "현재 외국인 학교에서 펀드레이징 일을 하고 있는데, 업무가 많아 집에 일을 가져올 때가 많다"고 언급한걸로 봐선 외국인 학교 펀드레이징(모금활동)일을 하고 있는걸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또한 해당 외국인 학교는 모 신학대학교로 해당학교에서 강사로 일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손님이 많이와도 거뜬한 1층

     

     

    이날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에 출연한 그녀가 남편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는데요.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MC 김원희가 "최민수 잡는 무서운 아내"라며 그를 소개했습니다.

     

    이들 부부 방과 여러 침실들이 있는 2층

     

     

    성대현은 "동네에 어떤 사람이 12월에 눈이 내리는 날 자동차 뚜껑을 열고 가더라"며 '저 사람은 제정신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 확인해봤더니 최민수 씨였다"는 강렬한 목격담을 공개했는데요.

     

    이에 그는 "남편은 한국 여성이 많이 피해온 남자"라며 남편이 특이한 사람이라는 것에 동의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 결혼 24년 차 내공을 가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남다른 계단들과 외관

     

     

    초호화 하이클래스 상류층 집안 ㄷㄷ

     

    한편, 거침없이 밝히는 남편과의 결혼 생활 스토리는 이날 23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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