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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재소년 송유근 최연소박사 된다 장영 송유근 후원회장 눈길
    일상 2015. 11. 18. 14:41

    천재소년 송유근 최연소박사 된다 장영 송유근 후원회장 눈길

     

    '천재소년' 송유근(17) 군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대전에 있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박사학위 논문 심사를 통과해 내년 2월 만 18세3개월의 나이로 박사가 된다고 합니다.

     

    송유근 군의 지도교수인 한국천문연구원(KASI) 박석재 박사는 18일 전날 오후 열린 학위청구논문심사 공개발표와 논문심사위원회에서 송군이 제출한 박사학위 청구논문 '일반 상대성 이론의 천체 물리학적 응용'이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는데요.

     

     

    8살에 대학에 입학해 화제가 되었던 송유근 군은 2009년 UST 석·박사 통합과정에 입학, 박 박사의 지도로 7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게 되었습니다.

     

    송유근 군이 내년 2월 박사학위를 받으면 국내 최연소 박사로 기록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MBC 뉴스 방송 화면 캡쳐 - 사진

     

     

     

     

    국내 최연소 박사는 정확한 공식 기록은 없으나 지금까지 미국 뉴욕의 RPI공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정진혁 씨(23년 11개월)와 엔씨소프트문화재단 윤송이 이사장(24년2개월) 등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박석재 박사는 "유근이의 박사학위 논문 '일반 상대성 이론의 천체 물리학적 응용'은 블랙홀과 우주론, 끈이론까지 아우르는 내용"이라며 "박사 후 연구과정(Post-Doc) 계획을 연말까지 확정, 미국 저명 학자의 지도를 받아 연구능력을 더욱 키우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는데요.

     

     

     

     

     

    박석재 박사 블로그 캡쳐 - 사진

     

    박사학위 청구논문 심사를 통과한 직후의 송유근(17. 왼쪽에서 세번째)군 모습. 왼쪽부터 지도교수인 한국천문연구원 박석재 박사, 장영 송유근 후원회장, 송유근군, 논문심사위원장 조용승 이화여대 명예교수.

     

    한편,'천재소년' 으로 유명세를 탄 송유근이 내년 박사가 되면서 장영 송유근 후원회장님도 함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우리 유근이 만렙의 주역이 여성분이시네요.

     

    송유근 연구성과 없다고 말많던 사람들은 이제 조용해지는건가요.

     

    SCI급 논문 이라던데 ㅋ

     

    여튼 대단합니다.

     

    그리고 정말 잘 컷네요..

     

    키가 180cm라고 하던데..

     

    부모님이 서포트도 잘 해주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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