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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출신 신아영 몸매 인스타그램 사진 눈길TV&연예 2015. 10. 22. 13:20
하버드출신 신아영 몸매 인스타그램 사진 눈길
미국 명문 하버드대 역사학과를 하버드대 출신 아나운서 신아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풍성한 볼륨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그 뇌는 예뻤다' 특집에는 가수 로이킴, 김소정, 아나운서 신아영, 작가 조승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는데요.
이날 신아영은 "하버드 관광 오시면 동상이랑 사진 많이 찍으셨을 거다. 발을 만지면 하버드 간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신아영 인스타그램 캡처 - 사진
이어 "하버드 학생들이 그걸 알고 장난을 친다. 술을 먹고 배설물을 투척한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MC들은 "하버드 학생들 더럽다"고 말했고 신아영은 "그런 장난이 숨겨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의 육감적인 몸매와 섹시한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는데요.
맥심 - 사진
맥심 표지모델로도 활동한 그는 공개된 사진 속 몸매 굴곡이 드러난 원피스를 입고 축구공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신아영의 육감적인 몸매와 밝은 분위기가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tvN 더 지니어스 방송 화면 캡처 - 사진
또한 지난해 12월 종영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에서는 신아영이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당시 방송에서 신아영은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풍성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신아영은 아찔한 섹시함을 마음껏 발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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