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 탤런트 음주운전 중 행인 치어 입건

방송사 공채 탤런트 음주운전 중 행인 치어 입건 누구?

 

방송사 공채 탤런트 이모씨(42)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행인을 치는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40대 음주운전 탤런트 어느 방송사 공채 출신인지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방송사 공채 출신 탤런트 이모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행인을 치는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되었는데요.

 

 

방송사 공채 탤런트 음주운전하다 행인 치어

 

연합뉴스 TV 공채 탤런트 음주 운전 사고 뉴스 방송 화면 캡처 - 사진

 

 

지난 2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경기 광주경찰서의 말을 인용해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이씨를 불구속 입건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씨는 이날 오전 2시 50분께 혈중알코올농도 0.086%(면허정지) 상태로 운전하던 중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광주시공설운동장에서 광주경찰서 방면 편도 2차로에서 행인 A(23)씨를 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A씨는 다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씨는 경기도 광주지역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경찰은 신호위반이 있었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공채 탤런트 음주 사고를 낸 이 씨는 1990년대 초 방송사 공채 탤런트로 연기 생활을 시작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공채탤런트 음주운전 이모씨 누구인지 정체찾기에 돌입한 상황입니다.

 

 

음주사고 탤런트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