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 정다은 이태균 근황

얼짱시대 정다은 이태균 근황

 

과거 논란에 휩싸였던 얼짱시대 정다은의 최근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보이시한 외모때문에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하기 힘들었다는 얼짱시대 이태균 혹은 정다은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성별논란으로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얼짱시대 정다은 남성호르몬 맞은 최근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는데요.

 

 

작성자에 따르면 공개된 사진속 정다은은 여자일때의 과거 얼짱 정다은 그리고 남성호르몬 맞은 최근 이태균이라며 주장하는 사진을 함께 게재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얼짱시대 정다은 커뮤니티 - 사진

 

 

특히 완벽하게 남자로 변신한 남다른 외모의 최근 모습이 시선을 모았는데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한 이태균은 성별논란을 일으키며 당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여기까지 과거 얼짱시대 정다은 사진

 

현재 정다은에서 이태균 이름으로 개명 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여기부터는 최근 얼짱시대 이태균 사진

 

이태균 인스타 - 사진

 

이태균 정다은 같은 사람 ㄷㄷ

 

이태균 인스타그램 삭제 된 듯?

 

 

이태균은 자신의 본명이 정다은이고 18살 여고생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밝힌 후에도 당시 논란이 계속되기도 했습니다.

 

 

과거 '리틀 강동원'으로 통했다는 이태균은 드라마 '커피프린스'에서 남자행세를 해야 했던 고은찬 닮은꼴로도 알려진 바 있는데요.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자로 태어나면 저렇게 생기고 싶다" "진짜 얼짱시대 남성호르몬 루머 아니고 맞은걸까?" "얼굴 윤곽이랑 체형도 완전 남자네"등 뜨거운 반응들입니다.